우리는 자유롭게 사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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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능동적으로 즐기는 다빈치웹의 사람들이 만듭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능동적으로 즐기는 다빈치웹의 사람들이 만듭니다.
Architectural neo Progressive Design Team+ 진보적인 건축개념을 가진 젊은 디자이너 그룹 apn의 서비스와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건축 설계를 비롯해 도시설계, 교육 및 연구시설, 주거시설, 상업 및 복합화시설, 문화시설 등 다양한 다양한 건축 포트폴리오를 Full screen 형식으로 분명하게 볼 수 있는 Gallery board를 작업했습니다.
more하와이의 깊은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카우아이 커피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유연하게 작동하는 반응형웹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시즌에 맞는 메뉴 구성을 쉽고 분명하게 노출할 수 있는 구성으로 고객의 소비욕구를 자극합니다.
more언제나 성공이 되는 아이템을 찾는 올뷰코리아는 튼튼한 자사 광고채널을 등에 엎고 흔히 말하는 "요즘 트렌드다"의 감각과 열정을 더하여 최상의 컨텐츠를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고·마케팅·기획 전문 기업입니다. 탁월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회사답게 디자인에 대한 주관과 철학또한 뚜렷하여 웹구성 및 디자인에 대한 요구가 분명하였습니다. 따라서 디웹이 제안하는 프로젝트의 흐름에 초점을 맞추었던 초기 작업 이후 보다 구체적인 올뷰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수정·보완하는 후반 작업에도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more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최적의 영상콘텐츠를 만드는 비주얼프로덕션의 철학은 스토리입니다. 고객의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더 멋지게 표현하고 더 큰 가치로 표현할 수 있을지를 수 없이 고민하고, 계획하고, 실행하는 모토는 디웹이 방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 사고에 입각하여 우리는 비주얼프로덕션의 이야기를 정확히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비주얼프로덕션에 제안하는 디자인과 컨텐츠를 어긋나지 않게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정교함으로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을 함께 했습니다.
more산업용 도료가 전해주는 아름다운 색채의 향연. 케무어스™와 엑솔타®와 함께 산업분야에 진출해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코스팩입니다. 특히 우리는 코스팩의 광범위한 사업분야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그처럼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강점이 무엇인지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more단순한 고급스러움.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과 기능을 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완변한 환경을 디자인하는 조인디자인의 장인정심을 담기 위해 강조된 키워드입니다. 명품 브랜드의 품격을 고려한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색조와 감각적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Parallax scroll 기법을 도입하여 스크롤에 따라 시각적인 움직임이 보여지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more소비자에게는 먹고싶은 오쪽갈비의 메뉴를 소개하고, 가맹을 원하는 창업주에게는 신뢰를 주는 홈페이지를 제작하자는 것이 디웹의 생각이었습니다. 특히 메인 롤링 비주얼을 통해 오쪽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소개했고 직매장의 다양한 스틸사진을 배경으로 활용하여 성공적인 프렌차이즈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more화학 첨가료가 없는 원재료의 풍미를 지향하는 팡버거는 젊은 사람들의 입맛에 꼭 맞는 가볍고 경쾌한 트렌디함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버거가 아닌 수제버거가 지닌 고급스러움도 중요하기에 수제버거의 차별성과 버거 본연의 친숙함이 잘 어우러지도록 신경써서 작업했습니다. 또한 핫도그와 감자튀김 같은 팡버거의 다양한 히트 메뉴를 소개하는 것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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